▲ 인천공항에 임시로 마련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휴게공간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들이 짐을 쌓아 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본 1414명과 폴란드 431명, 포루투칼 179명 등 9개 국가 잼버리 대원 2427명이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12일 오전까지 하루를 머물 예정이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