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인천 체류 4천 200명 , 12일까지 대중교통 무료 이용,

잼버리 참가자 신분 확인을 위해 스카우트 복장(스카프 항건 포함)을 착용하거나 ID카드를 소지

1950년 인천상륙작전 당시 국제연합군으로 참전 했던 참전국가 잼버리 대원들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방문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전원 조기 철수 결정으로 인천에 체류중인 영국·벨기에 국적의 단원들이 9일 인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찾아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영국과 벨기에는 1950년 인천상륙작전 당시 국제연합군으로 참전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잼버리 영국·벨기에 국적의 단원들이 9일 인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방문해 헌화를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잼버리영국·벨기에 국적의 단원들이 9일 인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방문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단원들이 9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한국 과자와 음료수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잼버리 단원들이 9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벨기에 단원들이 9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카드놀이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단원들이 9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축구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