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단장 임상명)은 21일 계양구 귤현동 다세대주택 화재피해 가구 복구 활동을 벌였다.
이날 복구지원에는 협회 지문철 회장, 봉사단 임상명 단장과 단원 10명, 대한전문건설협회 계양구지역분과 김대중 위원장 및 위원 5명, 그리고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장, 조덕재, 김경식 이상호, 신지수, 문미애 구의원이 참석했다.
계양구 귤현동 아리지빌은 지난해 8월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 화재로 1동이 전소되며 13세대 가구가 화재피해를 입고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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