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인천 미추홀구협의회(회장 이동운)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9일 직접 불고기 양념을 만들어 미추홀구 21개 동 기초생활수급자 300가정에 전달하고 격려했다.

/노유진 기자 yes_uji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