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어머니봉사단과 연계해 자원봉사 상시 프로그램 공유주방 '함께해요!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치매 예방에 좋은 카레와 열무김치, 수박, 밥 등을 포장해서 지역 내 요양시설인 사랑의 집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수봉 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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