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인천 연수구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26차 아세안(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