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청라국제도시 로봇타워 앞 야외정원에서 열린 ‘인천 로봇인 한마음 식목행사’에서 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로봇타워와 로봇R&D센터에 입주한 기업·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마리골드와 팬지 등 꽃을 심었다. 인천TP는 녹색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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