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참모 50명 평균 재산 45억6천
- 이원모 인사비서관 443억9천 최고
윤석열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76억3천999만9천원에 비해 5천726만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0시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명의의 재산이 약 71억6천만원으로, 윤 대통령이 신고한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공개 내역 상 재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예금은 약 55억8천만원으로, 윤석열 대통령 명의가 5억3천739만3천원, 김건희 여사 명의가 50억4천575만4천원이다.
/김용두 kyd234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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