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터미널 사거리에서 열린 '10·29 진실버스 인천지역 기자회견'에 참석한 10·29 이태원 참사 인천지역 시민대책회의 및 유가족협회 관계자들이 진상 규명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