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CIQ(세관·출입국·검역) 기관 등 관계자들이 여객 입국 상황을 가장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9일 3년 만의 크루즈 입항을 시작으로 올해 12척의 크루즈선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