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 연수구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서 열린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출범식에 참석한 강운경 중앙 인천고용센터 소장, 정응기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인천지사장, 박진수 인천북부고용센터 소장,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중소기업대표 및 유관기관 등 참석한 내·외빈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능력개발 전담주치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HRD 전문가가 기업의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처방해 중소기업의 직업훈련 참여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공단 지부·지사 23개소에 122명의 능력개발 전담주치의를 배치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7일 인천 연수구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서 열린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능력개발 전담주치의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