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영업이 종료된 가운데 삼일절인 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동 스카이 72 골프장 하늘코스에서 골퍼들이 라운딩을 플레이하고 있다. 골프장은 현재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없다. 그린에는 스카이72 깃발이 꽂여있다. 새 운영사업자측은 “개장을 앞두고 임원진과 기술팀이 시설점검차 골프를 쳤다”고 밝혔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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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포토]인천 영종도 문닫힌 골프장에서는 무슨일이 지난달 26일 영업이 종료된 가운데 삼일절인 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동 스카이 72 골프장 하늘코스에서 관계자들이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골프장은 현재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없다. 그린에는 스카이72 깃발이 꽂여있다. 현재 스카이72 골프장 홈페이지에는 운영을 종료하는 안내문이 공지되어 있다. 새 운영사업자측은 "개장을 앞두고 임원진과 기술팀이 시설점검차 골프를 쳤다"고 밝혔다./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