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포차 브랜드 자갈치브라더스가 100호점 돌파 기념으로 창업비용 무이자 3천만원을 선착순 10명에게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자갈치브라더스는 10평 기준 3,900만원으로 오픈이 가능하다.

장기화되는 코로나 시대에 자연스럽게 모임과 회식이 줄어들면서 혼자서 식사나 주류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몰 비어로 혼술 주점 ‘자갈치브라더스’는 좌석배치도 혼술이 가능한 1인 테이블이 있어 혼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100호점 돌파 기념으로 창업비용 무이자 3천만원을 선착순 10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자갈치브라더스 관계자는 “2023년에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자갈치브라더스를 예비 창업주들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