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전문 제약회사 익수제약이 고함량 녹용 침향환 ‘녹향 4.2’의 모델로 배우 임호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익수제약은 이번 출시한 ‘프리미엄 녹향 4.2’가 가진 정체성과 배우 임호가 가진 중후하고 진중한 이미지가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녹용 침향환은 조선왕조실록, 삼국사기, 동의보감 등에 기록된 왕들의 귀한 약재로, 익수제약에서 이번 출시한 ‘녹향 4.2’는 녹용(20%)과 침향(20%) 최대함량(4200mg)을 담았으며, 6가지 전 성분 함량표시와 러시아 녹용만을 고집해서 만든 프리미엄 침향환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침향환 ‘녹향 4.2’ 모델로 배우 임호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녹향 4.2’은 원가를 낮추고 저렴하게 만든 제품이 아닌 고품질의 침향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53년 익수제약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제품이니 많은 관심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녹향 4.2’는 고객감사 선착순 이벤트로 2개월 구매시 2개월 추가증정 이벤트와 6환 1박스, 황제진상보 1박스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익수제약 전문 상담가에게 정확한 증상에 대해 상담 후 제품을 구매를 할 수 있다.

/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