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발 단기비자 발급이 재개된 가운데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중국발 입국자들이 코로나19 PCR 검사 안내를 받기 위해 대기 장소로 향하고 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단기비자 발급을 제한할 예정이었지만 중국 내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중국발 입국객들의 양성률이 낮게 유지돼 조기해제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