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인천지역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종철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