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바람의 영향으로 하루 새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며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됐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고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재(스티로폼, 헌옷, 헌이불)를 채우면 된다.
수도계량기가 얼 경우 미지근한 물이나 드라이기로 연결 배관을 서서히 녹여야 한다.
/이민주 인턴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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