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종배(오른쪽)인천시의원이 의정활동 정책연구부문 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의원은 불과 5개월간의 짧은 의정활동이지만 시정질문을 통해 인천시 재정운영 건전성 확보 방안과 2차례의 5분 발언을 통해 결식아동 급식지원 체계 개선, 인천 깡통전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역구를 떠나 인천시 전반의 문제점을 대대적으로 지적하는 재정정책과 복지정책의 개선점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13일 인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종배(오른쪽)인천시의원이 의정활동 정책연구부문 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의원은 불과 5개월간의 짧은 의정활동이지만 시정질문을 통해 인천시 재정운영 건전성 확보 방안과 2차례의 5분 발언을 통해 결식아동 급식지원 체계 개선, 인천 깡통전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역구를 떠나 인천시 전반의 문제점을 대대적으로 지적하는 재정정책과 복지정책의 개선점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