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종 서구의회 부의장이 13일 인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정책연구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제9대 서구의회 부의장으로서 의장단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구정에 대한 의견이나 교육, 복지, 행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토론을 통해 잘된 점은 더욱 확대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또는 해결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기초의회 의원 자질 향상을 위해 여러 시책을 마련하는 한편 서구가 인천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검단신도시개발사업, 청라국제도시 등 다양한 산업구조와 지역특성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하였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이환종 서구의회 부의장이 13일 인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정책연구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제9대 서구의회 부의장으로서 의장단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구정에 대한 의견이나 교육, 복지, 행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토론을 통해 잘된 점은 더욱 확대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또는 해결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기초의회 의원 자질 향상을 위해 여러 시책을 마련하는 한편 서구가 인천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검단신도시개발사업, 청라국제도시 등 다양한 산업구조와 지역특성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하였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오용환 남동구의회의장이 13일 인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책 연구부문을 수상한 오 의원은 제8대, 제9대 재선 의원으로 4년 5개월 동안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어왔다. 8대에서는 사회도시위원장으로, 9대에서는 의장으로 선출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끌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월 1회 소통데이를 추진해 남동구의회 의원들과 지연현안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류하고,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오용환 남동구의회의장이 13일 인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책 연구부문을 수상한 오 의원은 제8대, 제9대 재선 의원으로 4년 5개월 동안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어왔다. 8대에서는 사회도시위원장으로, 9대에서는 의장으로 선출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끌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월 1회 소통데이를 추진해 남동구의회 의원들과 지연현안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류하고,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