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섭 인천시의원이 13일 인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 예산절감 주민소통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신 의원은 지방재정 전문가로써 남동구의회 기초의원을 거쳐 제9대 광역으로 당선돼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인천시 및 남동구의 재정건전화를 위해 세입분권 및 지장세조례주의 강화, 예산절감 조례 발의·통과, 시정질문·5분 발언, 행정사무감사, 신문·방송보도 인터뷰를 통한 예산 절감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또한 매일 아침 주민과 소통, 연간 수천 건에 달하는 발로 뛰는 현장활동, 연간 1천여 건의 SNS·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활동을 펼쳤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신동섭 인천시의원이 13일 인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 예산절감 주민소통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신 의원은 지방재정 전문가로써 남동구의회 기초의원을 거쳐 제9대 광역으로 당선돼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인천시 및 남동구의 재정건전화를 위해 세입분권 및 지장세조례주의 강화, 예산절감 조례 발의·통과, 시정질문·5분 발언, 행정사무감사, 신문·방송보도 인터뷰를 통한 예산 절감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또한 매일 아침 주민과 소통, 연간 수천 건에 달하는 발로 뛰는 현장활동, 연간 1천여 건의 SNS·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활동을 펼쳤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