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진 남동구의원이 13일 인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린 '제7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우수조례 매니페스토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황 의원은 포용적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의정활동 목표 설정과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핵심공약 및 추진과제 이행 방안에 대한 연구와 조례제정 등 현실적인 정책발굴에 앞장섰다. 주민이 주인인 자치분권 2.0시대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치분권 시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제8대 농촌지역에서 제9대 도심지역으로 지역구 이동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매니페스토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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