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볼음도'가 '2022년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뽑혔다.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추천 여행지 발굴 및 선정 사업에 강화 볼음도가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여행지 ▲친환경 가치확산 여행지 ▲친환경 생태체험 여행지로 구분해 우수 여행지를 선정·홍보하는 것으로, 여행지 매력도와 친환경 여행 지속가능성, 친환경 여행 가치 확산 등을 평가한다.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전국 총 25개소로, 인천에서는 강화 볼음도가 '친환경 생태 탐사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주 인턴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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