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맥주가 시그니처 별빛 하이볼 3종을 신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소다수를 타서 텀블러에 담아내는 칵테일의 종류로 레몬맛 자몽맛, 얼그레이맛까지 총 3종의 새로운 하이볼을 새롭게 선보였다.

별빛맥주 관계자는 “주류 전문점에 있어서도 점점 주류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고객들의 취향도 점점 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분들의 주류에 대한 취향과 다양화를 만족시켜드리고자 출시하게 되었다”며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별빛맥주는 기본 주류 외 하이볼 10종, 맥주 2종, 칵테일 소주 4종 등 16가지가 넘는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나아가 별빛맥주는 가맹점을 창업하시는 가맹점주들도 본사의 전담 관리시스템을 통해 상담부터 오픈까지 1:1 전담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가맹점 창업만이 아니라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온라인마케팅과 매장의 매출분석, 오픈후의 입점 매장의 상권변화 등 가맹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하여 분석과 판단을 통하여 가맹점의 매출이 유지, 상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별빛맥주 관계자는 “별빛맥주의 가맹점주들은 본사의 이러한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있다”며 “가맹점주들이 매장 운영에 집중하고 전념하여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별빛맥주의 창업 만족 시스템” 이라고 전했다.

/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