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네모갤러리에서 11월3일까지
사진작가 최신만이 사진작가가 바라본 제주의 이야기로 11월3일까지 '지꺼지개 놀멍 쉬멍' 개인전을 부천 네모갤러리에서 연다.
최 작가 본인이 제주도를 여행하며 '시간이 멈춘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제주는 나에게 번번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며 "제주는 정말 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제주의 곳곳을 즐겁게 다니며 놀며 쉬며 미처 가보지 못한 제주의 구석구석을 다 다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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