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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시가 한중교역 증대에 대비해 새롭게 건설하고 있는 신항.
웨이하이 도심에 있는 한국상품 전용판매장에는 매일같이 한국상품을 사려는 중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웨이하이 시내에 있는 한국거리.
웨이하이시 물류센터에는 산둥성 각지로 배달될 화물들이 가득 차 있다.
물류센터의 홍보책임자가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웨이하이시 연안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 잘 조성된 해양공원. 이곳은 다른 지역의 관광객도 자주 찾는 유명관광지로 부상했다.
<백범진기자> bjpaik@incheontimes.com
웨이하이시가 한중교역 증대에 대비해 새롭게 건설하고 있는 신항.
웨이하이 도심에 있는 한국상품 전용판매장에는 매일같이 한국상품을 사려는 중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웨이하이 시내에 있는 한국거리.
웨이하이시 물류센터에는 산둥성 각지로 배달될 화물들이 가득 차 있다.
물류센터의 홍보책임자가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웨이하이시 연안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 잘 조성된 해양공원. 이곳은 다른 지역의 관광객도 자주 찾는 유명관광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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