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 갈현동 새마을부녀회 바자회/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갈현동 새마을부녀회는 19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정을 나누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선 갈현동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방문,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과천=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