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신참떡볶이가 오늘(10일) 첫 방영한 KBS2 ‘태풍의 신부’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KBS2 ‘태풍의 신부’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하나와 강지섭, 박윤재 등이 출연해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50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참떡볶이는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인 순참.달참.신참 3가지 맵기로 맛을 낸 차별화된 즉석 국물떡볶이로 최근 가맹점 375호점을 돌파하였다.

신참떡볶이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신참떡볶이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높은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제작 지원 전 과정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