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안정 부문 안길숙
▲ 여성복지 부문 이명희
▲ 사회봉사 부문 최은진
▲ 효행선행 부문 양순이
▲ 보건환경 부문 신동조

성남시는 공적심의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5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모범시민은 지역안정 부문 안길숙(65), 여성복지 부문 이명희(52), 사회봉사 부문 최은진(38), 효행선행 부문 양순이(64), 보건환경 부문 신동조(45) 씨 등이다.

지역경제 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선정에서 제외했다.

시상식은 7일 ‘제49주년 시민의 날’ 기념행사 때 열린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