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6일 오전 수원역 대합실에 예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올해 추석 승차권을 오는 16∼18일 사흘간(16일은 장애인 및 경로)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전좌석을 사전 판매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