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2022년 마케팅 통합 프로모션’ 2분기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농협중앙회가 농·축협 신용사업 기반강화와 디지털 신사업 확대를 통해 농·축협의 건전경영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해왔으며 마이데이터, 콕뱅크, 오픈뱅킹, 비대면계좌신규, 주거래계좌, 핵심비이자이익, 하나로가족고객, 교차판매 등 9개 부문을 지역본부별로 평가한다.
김길수 본부장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연 기자 boyeo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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