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인천일보 경기본사 시민편집위원회가 출범합니다.

경기본사 시민편집위는 독자의 입장에서 경기본사의 보도 방향과 내용을 평가하고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천일보는 지난 6월15∼23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각계 전문가 7명의 경기본사 시민편집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시민편집위는 1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시민편집위는 매월 한 차례 정례회의를 갖고 독자의 눈높이에서 콘텐츠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참 언론의 방향성 등을 제시하게 됩니다. 또 독자와 인천일보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창구의 기능도 맡게 됩니다.

지역밀착 저널리즘 구현을 위한 인천일보 경기본사 시민편집위 활동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2022년 인천일보 경기본사 시민편집위원 명단(가나다순)

▲김화연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 국장 ▲송원찬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장 ▲신현옥 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 ▲이원호 법무법인 함백 대표변호사 ▲이응용 삼영운수㈜ 전무이사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정하영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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