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앰플로 알려진 (주)올리브인터내셔널의 자사 브랜드, 성분에디터의 ‘그린토마토 포어리프팅 앰플 플러스 (이하 가로세로 탄력앰플)’가 롯데홈쇼핑 2차 방송에서 ‘영란 언니 추천 세트’를 전량 매진시키며 연이은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가로세로 탄력앰플’은 지난 5월 31일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론칭하며 1차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1차, 2차 방송 모두 성분에디터의 뮤즈로 활동 중인 장영란이 직접 제품의 효능과 실제 사용 후기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며 소비자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성분에디터의 ‘가로세로 탄력앰플’은 여름철 3대 고민인 모공, 기미, 탄력저하에 모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모공 개수 개선에 도움은 물론 기미개수 분포도, 탄력 개선을 포함해 9가지 항목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과했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모공은 관리하지 않으면 더욱 늘어지며 주름이 된다.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무엇보다 모공 관리가 중요한 이유”라면서 “’가로세로 리프팅앰플’은 모공은 물론 탄력, 기미까지 4-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 효과를 본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이번 2차 런칭까지 완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롯데홈쇼핑에서는 단독 구성으로 가로세로 탄력앰플 싱글, 더블을 선보였다.

/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