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재단(이사장 박위광)은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족봉사단들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6월 1일까지 투표 참여 100만 명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지역의 경우 지난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전국 하위권에 맴돌았다.
이에 따라 푸르미재단은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 후원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 '모두의 투표 참여가 행복한 인천을 만듭니다', '청소년의 밝은 미래 투표 참여에서 시작' 등의 팻말문구를 널리 전파하는 투표 참여 권장 캠페인을 벌이는 중이다.
권유받은 시민은 인증사진을 찍어 다른 지인에게 공유하면 된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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