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박남춘(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후보가 서구 완정사거리 일대에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미추홀구 주안역 일대에서, 이정미 정의당 인천시장 후보가 남동구 모래내시장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진수∙이재민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