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민통선 내 군내면 정자리에서 파주시 약용작물연구회가 시범 재배한 천마가 수확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생산량은 약 1652㎡ 면적에서 약 500㎏의 수확이 예상되며, 신소득작물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