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능성신발 브랜드 슈올즈가 오늘(11일) 첫 방영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매주 월~금 오후 7시5분에 방영하는 새 일일드라마 MBC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이다. 총 120부작 예정인 드라마로 서하준과 이영은, 정헌 등이 출연한다.

슈올즈는 특허받은 기능성 신발로 스위스 국제 발명전 금상, 서울 국제 발명전 금상을 받은 브랜드다. 허리와 무릎, 다리, 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동단자, 인체공학적 설계의 부드러운 인솔, 바른 자세 보정 시스템을 탑재한 스프링 쿠션을 내장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발을 선보인다.

슈올즈 공식 홍보대행사인 PPL 전문 종합광고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방영 전부터 주목받아온 ‘비밀의 집’으로 슈올즈만의 기술력을 담은 기능성 신발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성장과 매출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