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 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이에 따라 국비 등을 지원받아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에 나서게 된다.
또 민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경제 온라인 체험단을 운영하게 된다.
안양지역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230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이 등록돼 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