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청 전경./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 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이에 따라 국비 등을 지원받아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에 나서게 된다.

또 민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경제 온라인 체험단을 운영하게 된다.

안양지역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230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이 등록돼 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