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담은 통을 부스 안으로 넣고 있다.도는 24일부터 용인휴게소(영동선 인천방향)와 안성휴게소(경부선 서울방향), 26일부터 이천휴게소(중부선 하남방향) 등 3곳에서 4주간 고속도로 임시선별검사소를 신규 설치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