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해선 남북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3주년을 맞은 26일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가운데)이 경의선 최북단 역인 파주시 도라산역을 방문, 관람전용 셔틀열차 운전실에 탑승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