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보험㈜ 경인법인지역단(단장 문용삼)과 인천e스포츠협회(회장 정대민)는 지난 25일 경인법인지역단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인천지역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e스포츠대회 지원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엔 삼성생명 측에서 문용삼 단장과 이관무 지점장 등이, 인천e스포츠협회 측에선 정대민 회장, 허서영 전무, 김혜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e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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