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가 그레이네상스(Greynaissance)를 꿈꾸는 50~70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의 장을 마련합니다. 젊은 시절 열정을 쏟았던 액티브 시니어들은 최근 새로운 문화 트렌드의 리더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직접 무대에도 오르는 콘텐츠 생산자로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 대회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본선은 6팀을 선정해 관객 없이 공연실황을 뮤직비디오로 촬영합니다. 인천일보는 액티브 시니어의 젊은 도전을 응원합니다.

 

제4회 50+액티브시니어축제, 그레이네상스를 꿈꾸다

o 참가자격 :  50.60.70세대가 포함된 아마추어 공연 동아리

o 공연장르 :  밴드, 국악, 댄스 등 공연예술 전반   

o 참가규모 :  3인 이상 10인 이내로 구성된 아마추어 동아리    

o 참가방법 :  인천일보 홈페이지 및 50+액티브시니어 블로그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o 예선신청기간 : 2021.9.17(금)까지  

o 예선신청자료 
 1) 공연동아리 공연영상 5분 내외 (휴대폰촬영가능) 
 2) 참가신청서 제출

o 예선신청방법 : 이메일발송 lem222@naver.com

o 본선일시 / 장소 : 10.2(토) / 수원 한누리아트홀

o 본선진출 : 6팀 선정

o 본선참가단체 발표 : 인천일보 홈페이지, 50+액티브시니어 블로그, 개별연락

o 본선지출 혜택 : 공연영상제작 및 시상금 제공 

o 문의 :  lem222@naver.com / 010-9389-7568



관련기사
내달 17일까지 '50+액티브시니어축제' 참가자 모집 신중년을 위한 인생 2막 프로젝트 '50+액티브시니어축제: 그레이네상스를 꿈꾸다'가 감동의 순간으로 초대한다.㈔한국문화예술연구원과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50+액티브시니어축제: 그레이네상스를 꿈꾸다'는 새로운 문화트렌드 리더로 떠오른 신중년들이 펼치는 공연 문화 축제다. 액티브 시니어들의 젊은 도전을 응원하는 인천일보가 올해로 4회째 개최해 오고 있는 경인 지역 대표 시니어 축제다.한국문화예술연구원과 인천일보는 다음 달 17일까지 '50+액티브시니어축제: 그레이네상스를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