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이사장 노정숙·왼쪽)과 황해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준기)은 진흥원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인천사랑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시민과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스포츠복지 소외계층의 사회 참여를 돕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드높이는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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