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콘퍼런스(ICLC) 통역 및 전문자원봉사단 업무협약식'이 지난 11일 인천 연수구청 소회의실에서 고남석(오른쪽 네 번째부터) 연수구청장과 배인식 온해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온해피는 오는 10월 연수구에서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콘퍼런스의 성공 개최를 위해 통역과 행사 자원봉사단을 운영,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