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아픔 보듬은 백인덕 시인 '김구용시문학상'
민중의 아픔 보듬은 백인덕 시인 '김구용시문학상'
  • 윤관옥
  • 승인 2021.04.08 18:55
  • 2021.04.09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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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소통연구소·리토피아 선정
김영진 시인 '리토피아 문학상' 수상
시집 '북극권의 어두운 밤'을 펴낸 백인덕 시인이 제11회 김구용시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화예술소통연구소(이사장 장종권)와 계간 리토피아는 최근 인천 제물포 아라아트홀에서 시상식을 갖고 백 시인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허형만 시인은 심사평에서 “이 시대 민중의 아픔을 꿈과 희망으로 승화한 시인의 따뜻한 시정신을 높게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행사와 함께 치러진 시상식에선 김영진 시인이 제11회 리토피아문학상을, 이성필 시인이 제4회 아라작품상을, 리토피아 신인상 수상자로 채삼석 소설가와 김재윤·박미경·송창현 시인이 나란히 리토피아 신인상을 받았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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