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기 의혹을 받는 전 경기도청 간부 출신 A씨의 가족이 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했다. A씨 가족은 투기 의혹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억울하다"고 답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