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새마을회와 ‘천사네 장독대’는 26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생명살림운동 활성화 방안으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천사네 장독대 김경순 대표는 “생명살림운동을 역점사업으로 하는 용인시새마을회와 함께 협약을 맺음으로 친환경 생명살림운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