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있는 연세 올바른통증의학과의원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마스크 3000장을 기탁했다.

서상민 원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코로나19를 비롯한 감기 바이러스 등을 예방하도록 돕기 위해 마스크를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