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는 청계마을3단지에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하고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청계마을3단지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으로, 소득수준과 무관한 맞벌이 가정 아동이며 개소 후 현재 10여명의 아동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정원은 20명이다. /의왕=김영복 기자 ybkim@incheonilbo.com·사진제공=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