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여성단체협 시린 손 달래가며 담갔을 김치, 이웃 마음 덥히다
인천 동구 여성단체협 시린 손 달래가며 담갔을 김치, 이웃 마음 덥히다
  • 이은경
  • 승인 2020.11.23 18:51
  • 수정 2020.11.23 18:49
  • 2020.1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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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언숙)는 지난 19일 동구 여성회관 3층 요리강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열었다.

해마다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구 8개 여성단체 회원이 한마음으로 모여 200여 포기의 김치재료를 손질해 사랑과 정성으로 김치를 담갔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준비한 김장김치 80여박스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체장애인협회, 만석동 쪽방촌 등에게 전달했다.

윤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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