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이 서울 강남센터, 부산센터, 대구센터 등 총 6개의 직영센터를 통해 책임 중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랜드고는 공인중개사 창업 및 취업 프로그램 RSA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로서 중개 업무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관이다. 이곳 직영센터들은 서울 강남 본사를 통해 아파트, 상가, 빌딩, 토지 등 다양한 물건들을 중개한다. 계약, 분양, 임대관리 등 원활한 중개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랜드고의 직영 센터 중 서울 강남 지역에는 최현주 센터장과 전철 대표가 소속돼 있다. 최 센터장은 랜드프로 RSA 고객 상담 및 브리핑 강의 경력과 국민부자협동조합 전문 위원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고객들의 재산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중개를 실시한다. 전 대표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중개를 지향하는 전문가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부산 지역에는 다수 부동산 관련 강의 경력을 갖춘 정쾌호 대표와 전문 위원 이승현 대표가 소속됐다. 정 대표는 중개업무에 필요한 재개발 및 재건축 전문가이며, 이 대표는 오랜 부동산중개사무소 창업 경력, 재개발 재건축 경력 등을 통해 고객을 위한 부동산 중개에 힘을 쏟고 있다.

세종 센터에는 정진숙 대표와 최원철 대표가 소속돼 있다. 정 대표는 랜드프로 RSA 중개 실무 전임 교수, 세종 부동산 관련 유튜브 운영자 등으로 활동하며, 불안전한 중개시장 속에서 고객에게 정확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법과 전략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이다. 최 대표는 상가 투자 관련 강의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상가 전문가로서 상가 위주의 차별화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 평택, 수원 광교, 대구 센터들의 소속된 모든 대표들은 모두 부동산 관련 업무에 오랫동안 몸담은 전문가로 각 분야의 차별화된 중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 관계자는 “본 중개법인의 직영센터는 추후에도 다른 지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라며 “부동산창업 및 취업 프로그램 RSA를 졸업한 수강생들이 원활한 중개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